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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의 사주로 이삿날과 방향을 가린 전통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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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채록한 구술에는 대주의 사주로 이삿날과 방향을 가리고,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이듬해로 미룬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같은 제보자는 이후에는 이를 따지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이사 날짜와 방향을 가리는 관습은 집안의 대주 사주를 기준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안동 구술 사례에는 이 기준 때문에 이사를 다음 해로 미룬 일이 담겨 있습니다.
원문에서 살펴볼 내용
- 날짜뿐 아니라 방향도 살핀 까닭
- 한 지역의 증언과 전승의 변화
- 이사할 때 사주로 날짜만 정했나요?
- 날짜가 정해지지 않으면 이사를 미루기도 했나요?